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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파' 가거도항 방파제 복구 시작
기존 64t짜리 테트라포드(TTP) 500개 활용, 총 33억원 투입
김국관기자



  
▲  올해 8월 8일 제9호 태풍 '무이파'로 처참하게 부서진 가거도항 방파제 © 신안신문사
지난 8월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크게  대파된  신안 가거도항의 응급복구 공사가 시작됐다.

서해어업관리단은 파손 정도가 심한 방파제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조달청에 긴급 발주 요청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응급복구는 방파제 480m 중 피해가 심각한 190m에 대해 기존 64t짜리 테트라포드(TTP) 500개를 활용, 보강하는 공사로 총 33억원이 투입된다.
 
 응급복구는 내년 상반기 이전에 마무리하고 항구적인 복구는 내년 태풍 시기 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가거도 방파제, '100년 빈도 태풍' 대응 슈퍼 방파제 설치
 
항구 복구공사는 대형 태풍 등에도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1만t급 대형 케이슨(사각 콘크리트 블록) 및 100t급 TTP 등을 활용해 개선 복구할 예정이다.
  
현재 50년 빈도의 설계 파고(8.3m)를 12m로 올리는 이 공사가 끝나면 100년 빈도의 재해에도 견딜 수 있다는 게 어업관리단 설명이다.
 
 가거도항은 공사 도중 태풍으로 3번이나 유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완공 이후에도 지난해 곤파스에 이어 올해 또다시 무너져 '태풍과의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방파제, 물양장 등을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은 1천34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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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6 [17: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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