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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6형제 소금밭을 기억하시나요?
20일 부터 24일까지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 6형제 방송
파이넨셜뉴스


2009년 따뜻한 가족애로 마음을 울렸던 '소금밭 6형제를 기억하시나요?

20일 부터 24일까지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신의도를 뜨겁게 달궜던 ‘6형제 소금밭, 소금꽃 폈네 그 후’를 방영한다.

4년 전, 아버지 강정남(68) 씨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소금밭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고향으로 돌아와 염부 일을 자처했던 형제들.

뙤약볕 아래 힘겹게 소금을 내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쳤던 형제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진심 어린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이에 방송 이후 급증한 소금 주문 덕분에 소금을 없어서 못 파는 지경까지 간 것은 물론 넷째 원석(39)씨와 주일(30)씨는 책까지 낼 정도로 6형제 소금밭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 후 2년, 태양빛이 가장 뜨거워야만 피어오르는 소금 꽃처럼 혹독한 시련 속에서 더욱 강해진 소금밭 6형제 들이 돌아왔다.

현재는 홈페이지 가입 회원만 해도 1만 명에 잠재적인 고객 수는 2만 명 정도로 덕분에 택배사업이 안정되어 염전에 더 투자를 한 형제들은 외발수레 대신 대차를 설치하고 친환경 타일염전을 깔아 신안도에서 앞서가는 염전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염전에는 마치지 못한 목회공부를 하기 위해 이번 여름이 지나면 섬을 떠나기로 결심한 원석 는 잔소리를 하고 그럴 때마다 주등 씨와 주일 씨는 영 탐탁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강주일 씨는 서른이 다 되었건만 여전히 총각 신세다. 방송이후 몇 명의 아가씨들과 연애를 해보았지만 주일 씨는 안타깝게도 아직 배필이 될 짝도 찾지 못했고 대학에서 경찰 행정 공부를 포기하고 섬으로 들어온 지 4년, 자신의 꿈을 향해 섬을 떠나려는 넷째 형을 보면 주일 씨 역시 뭍에 두고 온 꿈과 도시에 대한 그리움이 자꾸만 파도처럼 일렁인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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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21 [18:51]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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