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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 개발 본격
문화체육관광부, 국토 끝섬 상징공원 등 100억원 들여 개발
김국관.박명구기자
 
 
▲ 가거도1구 (대리)모습     ©신안신문
한때 백지화로 가닥잡혔던 신안 가거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100억원을 들여 다시 추진된다.

전남도와 신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가거도ㆍ백령도ㆍ독도 등 3개 '국토 끝섬' 관광자원화 사업과 관련, 자문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 용역결과를 검토한 결과 "가거도 사업의 경우 국토 끝섬 개발 취지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독도와 백령도의 경우는 "개발사업에 가깝다"는 결론과 함께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사건 등 국가안보 문제가 제기된데다 군사시설이라는 점도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가거도항내 모습     ©SBC신안방송
이에 따라 문광부는 국비 50억원씩, 2년간 모두 100억원을 지원해 가거도를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경쟁력있는 자립형 섬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가거도 사업은 신안군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이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가거도 관광자원화 마스터플랜' 용역결과,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29개 사업에 44개 세부과제가 제시됐고, 이 중 17개 사업(24개 아이템)은 하드웨어형, 11개 사업(20개 아이템)은 소프트웨어형 사업으로 분류됐다.

▲ ㅜ리나라 국토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서도.  사진은 가거도1구 (대리)모습     ©인터넷신안신문
하드웨어형 사업으로는 △국토 끝섬 상징공원(36억원) △3구 진입도로 개설(21억원) △자연형 숙박시설(야영장ㆍ14억원) △생태 탐방로(8억5800만원) △영상 탐조 관광센터(8억7200만원) △1구 초등학교 진입로 개설(4억5000만원) 등이다.
 
소프트웨어형 사업으로는 △유람선(8억8000만원) △생태DB 구축 및 가거도 생태지도(2억5000만원) △멸치잡이놀이 관광상품화(2억2200만원) △가거도 생태ㆍ문화ㆍ역사 관련 다큐제작(2억원) △스토리텔링 콘텐츠북(3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국토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개발사업은  한때 백지화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 재추진되고 재정 지원도 이뤄져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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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09 [07:4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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