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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꿀꺽' 신안군의원.공무원 입건
윤모 신안군의원 사기, 이모 신안군직원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편집국
 
 
<속보> 본지가 특종 보도한 민주당 소속 신안군의원 국가보조금 편취 사건에 대해 경찰이 군의원과 공무원 등을 입건했다.
 
목포경찰서는 건물을 증축한 것처럼 속여 정부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신안군 의회  윤모(60)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모의원은  지난 2008년 여성농업인 농외 소득개발시범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후 2007년에 증축한 자신의 창고를 또다시 증축 공사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신안군으로부터 보조금 명목으로 1천8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또 윤모 의원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위로 준공검사를 해준 혐의(허위공문서작성)로 신안군청 직원 이모씨도 함께 입건했다.

또한 동료 신안군의원들의  행태도 비난을 사고 있는데 신안군 압해면에서 건설업을  사실상 운영하고 있는 김모의원은  윤의원과 평소 알고 지내는 자신의 부인 B모씨가 신안배식품의 대표로 있는 윤의원의 가공공장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개축 한 것으로 서류를 조작해 사업비를  편취하도록   동조한 의혹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문제점이 불거지자 동료의원들이  문제 제기를 했으나  의원들이 나서서 무마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행정사무감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애써 외면해 결국 이번 사태로까지 비화시켰던 것으로 알려져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난마저 일고 있다.
 
게다가 사업비 5천만원 중 1800만원을 편취하는데 묵인 동조한 혐의로 입건된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이모씨는 특종보도한 본지에 전화를  걸어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는 발언을 일삼는 등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여 아연실색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민주당 비례대표 여성몫으로 신안군의회에 진출한 윤모의원은  당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의정활동 계획과 관련   "친환경 농.수.축산물 특화단지와 가공시설 확충을 들었는데 고소득은 물론 농한기에 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민이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으나 농어민 선도는 뒷전인 이율배반식 행태로  비난이 쇠도하는 등 사퇴여론마저 일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08년 윤모의원이 대표로 있는 압해면 복룡리  신안배식품에 배고추장과 배즙 가공을  위해  가공작업장 개축 (84.92㎡), 가공 기자재 분쇄기 외 11종 구입, 포장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 제작 구입, 사무기기 구입 등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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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31 [18:1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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