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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안군의원 보조금 횡령 수사
윤모의원, 보조금 횡령 수사중..각종 농수산보조금 부적격 시비
윤시현기자
 
 
민주당 출신 현역 신안군 여성의원이 거액의 사업 보조금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목포경찰서와 신안군에 따르면 민주당 비례대표 출신 윤모 신안군의원(61)이 신안군에서 사업비 5천만원(도비-50%, 군비-50%)을 들여 추진한 여성농업인 농외소득원 개발사업비에서 보조금 수천만원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신안군 농수산 관련 각종 보조금에 대한 부적격 교부 시비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 목포경찰서     ©신안신문사
신안군은 지난 2008년 윤모의원이 대표로 있는 압해면 복룡리  신안배식품에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해 가공작업장 개축 (84.92㎡), 가공기자재 분쇄기 외 11종 구입, 포장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 제작 구입, 사무기기구입 등을 하게했으나 배고추장과 배즙 가공공장 개축 등에 보조금을  제대로 투입하지 않고 횡령했다는 것.
 
신안군이 신안 특산품인 압해배를 첨가한 고추장 및 배즙 가공 상품화로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 등을 목표로 거액의  예산을 들여 여성농업인의 농외소득원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나  보조금 횡령 시비로 사업 실효성마저 논란에 휩싸였다.
 
윤의원은 배즙 가공공장을 개축하지 않고 기존 시설물 사진 등을 첨부하는 등  공문서를 위조해 압해도 지역내 모 건설업체를 통해 준공서류를  작성 제출해 사업비를 타낸 것으로 알려졌고  이 사업의 추진 부서인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직원도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 보조금을 부정 교부해 공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유력 정치권 인사 등이 개입했다는 설이 구체적으로  나돌고 있는데  신안군 농수산 관련 각종 보조금 수억원이 고위 신안군청 출신 공무원 등 부적격자에게 지원됐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선 윤모 신안군의원은 민주당전남도당 여성부국장, 민주당(무안.신안)지역위원회신안여성위원장 , (사)한국여성정치연맹신안지회장 , (사)신안군생활개선 회장(전) , (사)고향생각 주부들의 모임 신안군회장 , 신안군 민주 평통 자문위원(12,13기) , 전남도청 주부명예기자 ,신안배 정보화마을 위원장 , 신안배 식품 대표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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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24 [07:2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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