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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홍도서 실종 관광객 수색 총력
홍도 관내 유기관 단체 불철주야 5일째 합동수색 중
김기백기자
       ▲ 흑산면 홍도 관내 유기관단체에서 실종자 합동수색을 위해 운집해 있다. 
           사진자료 협조 :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안신문사
신안 흑산면 홍도에서 50대 관광객이 홍도 뒷산을 탐방중 실종되어 경찰과 119구조대원들, 국립공원관리직원들,해경들, 주민 등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지금까지도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일 전남도 소방본부와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을 지낸 박권섭(59. 서울시)씨가 실종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18일 홍도를 찾은 박씨가 홍도에 입도해 모텔에서 투숙했다가 다음날 아침 등산을 나간다고 말했다는 일행들의 진술과 19일 오후 휴대전화로 아내에게 계곡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쳤다고 말한 점으로 미뤄 등산 도중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오후 4시경 실종자가 2번에 걸쳐 119에 구조요청을 하여 홍도 뒷산계곡에 추락했음을 알렸으나 전화상태 좋지 않아 정확한 내용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속하게 수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 홍도  관내 유기관단체에서  탐방로 주위를 합동 수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자료 협조: 국립공원관리공단  © 김기백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경, 의용소방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주민, 유람선 등을 동원해 해안가 사고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밤샘 합동수색에 나섰으나 박씨를 찾지 못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구조견과 산악구조대, 소방 헬기 등을 동원해 경찰과 국립공원직원들, 해경들이 합동 수색 작업을 재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박씨의 휴대전화가 꺼진 상태다.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보고 홍도 관내 유기관단체들과 주민들이 합동으로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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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23 [16:29]  최종편집: ⓒ 신안신문
 
터미쓰리 10/12/28 [16:36] 수정 삭제  
  5일째는 아마 이미 상황이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요 정말 안타깝네요
아니 왜 그렇게 구조가 어려운 가요. 요즘처럼 정보가 발달된 사회에서
가족들이 얼마나 애가 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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