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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청장, 천사의 섬 방문 '훈훈'
김진수 목포지청장, 장학금 전달 및 다문화가정 격려
최용주 기자
▲ 신안군 도초.비금면을 찾아 비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범죄예방 교육을 하는 김진수 목포지청장   ©신안신문사
21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지청장 김진수)은 신안군 도초.비금면을 찾아 비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범죄예방 교육 및 장학금과 다문화 가정에 격려금을 전달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수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은 비금고등학교에서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및 법질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평소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 폭력 및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학생들과 담소를 나눴다.

▲ 비금고등학교 학생들이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및 법질서 교육을 받고있다. © 인터넷 신안신문
특히 비금고등학교를 찾은 김지청장은 평소 품행이 올바르고 학업에 충실한 모범적인 학생 1학년 문은경, 2학년 김재구 등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 김진수 지청장은 문은경,김재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맨좌측은 김이수 사무국장)    ©인터넷신안신문
▲ 김진수 지청장이 문상우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SBC-tv서남방송신문
 
 
또한 오후에 도초면사무소를 방문한 김지청장은 다문화가정과 결손아동을 격려했는데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인 마이티디에우(도초면 발매리)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결손아동 문상우 학생(도초면 수항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다문화가정과 결손가정 학생과 기념촬영 (정영섭 도초면장,문상우 학생,김진수 지청장, 박길석씨, 마이티디에우씨, 문용희 법무부범죄예방 신안지구협의회장 ) 좌측부터 ©브레이크뉴스
이날 김지청장은 "최근 새로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 중 대부분은 한국생활의 정착과정에서 언어소통문제나 자국과 다른 문화적 차이, 또 가장 큰 문제를 차지하고 있는 자녀교육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일부 다문화가정 출신 학생들이 학교수업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교육기회 또한 한국의 학생들과는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 교육 당국과 지역 사회의 관심과 대책 등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진수 목포지청장, 문용희 법무부범죄예방 신안지구협의회장, 현재우 목포지청사무과장 © 신안신문사
한편 이날 행사는 김진수 목포지청장을 비롯해  현재우 사무과장, 문용희 법무부범죄예방 신안지구협의회장, 권오연 신안군의원(도초.비금.흑산), 김이수 법무부범죄예방 신안지구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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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21 [18:45]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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