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산서 파도속 아들 구하려다 2명 숨져
휴가차 고향인 신안 장산도 찾았다 참변 당해
하양근기자
 
 
파도에 휩쓸린 아들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어머니와 숙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축강선착장 건너편  사근리 선착장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고동을 잡던 김모(24)씨는 10살짜리 조카가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거리자 바다로 뛰어들어 조카를 구해냈다.

하지만 조카를 구해낸 김씨가  파도를 이기지 못해 휩쓸렸고 이를 본 김씨의 어머니 김모(47.목포시)씨와 김씨의 숙모 이모(40)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파도에 휩쓸렸던 김씨(24)는 인근에 있던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어머니 김씨와 숙모 이씨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물에 빠져 숨졌다.

김씨 가족은 휴가차 고향인 장산도를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신안신문 7개 계열 자회사=서남권신문(
http://snnews.co.kr 주간), 중부권신문(http://jbnews.net/), 신안신문(주간), 동부권신문(http://dbnews.kr/),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09/07/25 [23:58]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