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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증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100억원 투입, 지도.증도 일대 1천여ha에 대단위 농업단지
강선홍기자
 
 
▲  친환경농업을 위해 무인항공기를 동원 키토산을 살포하고 있는 모습   © 신안신문
전남도는 신안군 지도와 증도에  정부 지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유치해 앞으로 3년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군과 영암군은 '정부지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사업대상 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2011까지 3년간 각 100억원(국비 50·지방비 40·자부담 10)의 사업비를 받아 농업환경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광역단위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며 이를 토대로 관광농업, 수출농업의 거점단지로 육성해 한국형 친환경농업 모델단지로 개발된다.

   영암군은 덕진. 신북. 도포면 등 3개면에 2천여ha가, 신안군은 지도읍과 증도면 일대 1천여ha에 대단위 농업단지가 조성되고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과 축산 순환지원화센터, 산지유통시설, 교육·관광기반시설 등을 설치한다.

   김문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전국 9곳 중 전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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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2/16 [02:5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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