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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횟감 ‘신안 병어’ 구입 북새통
병어축제 열린 신안 지도읍 송도위판장 8천여명 찾아
최영철기자
 
    

▲  신안병어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 편집국
제2회 병어축제가 열린 지난 8일 신안수협 송도위판장에는 병어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든 외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남 신안수협 송도위판장이 봄철 최고급 횟감으로 꼽히는 병어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든 외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과 광활한 갯벌이 살아 숨쉬는 청정해역에서 막 잡아 올린 봄철 최고의 수산물 ‘병어’를 맛볼 수 있는 제2회 병어축제가 지난 7∼8일 송도위판장 등에서 개최됐다.

▲ 이채환 신안군의회의장, 임흥빈 전남도의원(신안1), 강성종 전남도의원(신안2), 김동근 신안군의회부의장)-좌측부터     © 편집국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 선적을 비롯해 영광, 목포선적 등 9.77t급 채낚기 병어잡이 어선 70여척은 해마다 4월 말부터 8월말까지 신안군 비금면 칠발도와 임자면 재원도, 영광군 안마도 해역에서 1천800여t의 병어를 잡아 130여억원 이상의 위판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에게 유명세를 보이고 있는 신안병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안병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박우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편집국
축제 마지막날인 8일 하루에만 신안병어를 구입하기 위해 송도 위판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이 8천명에 이르렀으며 차량도 600여대가 넘어 북새통을 이뤘다.

군은 올해도 축제기간을 통해 신안사랑 향토음식개발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어선 해상퍼레이드, 병어 시식회, 맨손으로 활어잡기, 어업인 위안공연 등과 출어하는 어선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용왕제·씻김굿도 함께 열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 이윤석국회의원과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     © 편집국
올해 신안병어는 지난해에 비해 해양수온과 조류 등 안개 등으로 어획고가 30∼35% 감소현상을 보여 위판장에서 거래되는 소비자 가격이 20마리 1상자 18만원, 30마리 21만원선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자랑하고 있는 청정바다, 게르마늄 갯벌에서 은빛파도와 어우러져 잡히는 은빛병어의 우수함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 신안지역만의 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어업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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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6/11 [08:5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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