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신안신문과 서남권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해남권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신문과 여수.순천.광양권을 관할하는 동부권신문을 창간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 인터넷과 주간지, 계열 언론사 등을 통해 해남,진도,강진 등 6개군을 관활하는 중부권과 여수,순천,광양 등 6개 시군의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회사인 서남권신문http://www.snnews.co.kr/, 주간 신안신문, 중부권신문http://www.jbnews.net/,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동부권신문http://dbnews.kr/ 등 총 7개사에 달하는 자회사는 물론 자매회사인 빅뉴스, 새무안뉴스 등과 함께 다양한 중서부권과 동부권의 소식을 신속히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론직필을 사시로 출범하는 중부권신문사는 영암, 장흥, 강진, 해남, 진도, 완도 등 중부권지역을, 동부권신문은 여수,순천,광양, 구례, 고흥,보성 등의 발전과 지역사회 선도 등 사회의 공기로 역할을 감당하고 지역 대안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임직원이 노력할 것입니다.
전국 언론사 100여개사가 참여하는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가입을 계기로 저희 계열 언론사는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최근 신안신문사와 영국의 런던타임즈 제휴를 계기로 현재 제휴사인 브레이크뉴스, 빅뉴스, 인터넷전남뉴스, 새무안뉴스, 남도신문 등을 통해 기사와 정보의 교류로 신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신안신문사 계열사에 게재되는 다수의 기사들은 생활정보신문사인 사랑방신문사와 교차로신문사간의 기사 제휴를 통해 새벽마다 독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뉴스와의 기사제휴를 통해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도 기사가 제공되며, 인스정보 통합시스템으로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언론사에 공유기사와 연대기사를 통해 기사가 공급되기도 합니다.
지난 4월 2일 목포, 무안,신안, 영광, 함평, 영암 등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신문(창간호 6만부 배부) 창간을 계기로 신안신문 주간지(상시 2만부 발행)와 더불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민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2004년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본부(강윤옥 편집장, 50% 지분 참여-본부장 이학수, 50% 지분) 확충에 이어 2006년 8월 인터넷신안신문 창간과 더불어 2007년 2월 주간 신안신문 창간, 2007년 8월 영암뉴스와 무안뉴스(2008년 4월 2일 서남권신문으로 제호변경, 주간지 창간) 창간, 2008년 4월 서남권신문, 중부권신문 창간 등 계열언론사는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4월 여수,순천,광양권 소식을 전하는 동부권신문(편집인 김현주) 구축을 계기로 광주는 물론 전남 22개 시.군 전지역을 서.중.동부권으로 벨트화 하는 준광역지 개념의 서남권신문, 중부권신문, 동부권신문사를 비롯 총 7개사에 달하는 계열 언론사 등을 통해 실시간 기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 격려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CEO/대표이사.회장 강윤옥
서남권신문 회장.편집인 이민행
중부권신문 편집.발행인 최영남
동부권신문 편집.발행인 김현주
* 계열 언론사=서남권신문(주간), 중부권신문, 영암뉴스, 인터넷신안신문, 동부권신문, 신안신문(주간),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CEO/ 대표이사. 회장 강윤옥
신안신문 제휴사: 브레이크뉴스, 빅뉴스, 런던타임즈,
남도신문, 새무안뉴스, 사랑방신문사, 교차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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