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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신안 수도에 등대 설치
높이 11m 성화 모양 형상화, 조형미와 기능성 갖춰 호응
박광희기자

 
▲ 등대 (임자면 수도)     © 신안신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안군 임자면 진리와 지도읍 점암리 간 여객선 항로에 국비 1억여 원을 투입, 등대를 설치해 어선과 여객선 안전 항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등대는 임자면 수도 수로를 따라 조업하는 100여 척의 어선들이 전장포항과 남쪽의 송도 항에 입출항을 위한 중요한 목표물이 되고 있다.

 높이 11m의 이 등대는 성화 모양을 형상화 했으며 조형미와 기능성을 갖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불빛은 22.2㎞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식별할 수 있다.

 목포해양청은 올해에도 위험 해역에 항로 표지를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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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1/16 [19:1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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