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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권 건축폐기물 운반차량 불법 기승
과다적재·부실적재·곡예운전으로 시민 안전 위협, 단속 시급
김일호기자
 
최근 건설붐을 타고  목포권에서 건축폐기물이 다량 발생 처리업체로 운반하고 있으나  대형덤프트럭들이 시민 안전 등은 외면한 채 불법운행을 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


▲  적재정량을 초과한데다 부실한 적재로  도로에 폐기물이 나뒹구르며  비산먼지 마저 일으키고 뒤따르는 챠량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는 영암 모 환경업체 소속 차량   © 영암뉴스
9일 오후 5시경 목포시 옥암동 이마트 부근에는 영암군 동호리 소재 모 환경업체 소속 폐기물운반차량이 안전을 무시한 채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었다.

▲  불법 적재 대형덤프 트럭   © 영암뉴스
목포 하당초등학교 근처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수십 톤의 건축폐기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불량적재로 토사와 폐기물 등을   도로에  흘리며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데다 뒤따르는 차량의 안전운행마저 위협하는 곡예운전을 하고 있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았다.

▲   불법 차량에 대한  단속이 시급하지만 행정당국의  단속은 요원하기만 하다  © 영암뉴스
이 차량은 25톤 덤프트럭인데 적재함 덮개가 제대로 닫히지 않을 정도로 정량을 초과한 과다한 적재는 물론 부실적재로 폐기물을 도로에 흘리며 오염을 유발시켜 시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   대형덤프트럭을 뒤따르고 있는 택시.  © 영암뉴스
마침 이 차량을 뒤따르던 시민 K 모(옥암동)씨는  "이 도로가 도청과 목포경찰서, 이마트,  터미널 등을 연결하는 대로변으로 차량통행이  많은 편인데  저렇게 위험하게  건축폐기물을 과다하게 적재해 토사를 흘리고 다니면서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운행을 멈추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영암군청과 목포시청 등은 "위법사실이 확인되면  관련법에 의거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뉴스http://y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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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1/10 [17:5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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