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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 놀다간 낭패
목포경찰, 도우미 고용 노래방 업주 등 입건
강성삼기자

목포경찰서는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고용해 영업한 업주  박 모(40)씨와 도우미 황 모(26)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노래방업주는 물론 도우미까지 처벌받게 돼 된서리가 내린 노래방.     © 신안신문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쯤 목포시 하당동 자신의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 3명을 부른 뒤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들어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고용해 영업을 하다 적발된 곳은 광주,전남지역에서 8곳에 이르고 있다.

한편 개정 음악산업진흥법 시행으로 노래방 도우미 고용시 업주는 물론 도우미도 처벌 받게 된다.
 
지난달 29일부터 발효된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보면 노래연습장에서는 술을 판매.제공할 수 없고, 접대부를 고용.알선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접대부나 도우미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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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1/07 [07:3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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