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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 지정
2010년 생산-2조원, 고용-1만1천명으로 늘어
김일호기자
 
전남 영암군 소재 대불국가산단이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지정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열 의원(민주당, 전남 목포)에 따르면  11월 27일 대불국가산단이 혁신클러스터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대불국가산단내 현대삼호중공업  © 신안신문
대불국가산단이 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됨으로써 세계 제1의 중형조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되어 2010년까지 생산은  2조원(‘06년 6천억원), 고용은 1만1천명(’06년 5천명)으로 늘어나 목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불국가산업단지에는 신안중공업, 대한조선, 고려조선 등 7개 중형조선소와 120개 조선기자재업체, 33개 해양레저선박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저렴한 지가, SOC기반 등 우수한 산업입지를 갖추고 있으나 의장·블록 중심의 조선기자재업체의 입주로 엔진기계전자 등 핵심기자재 생산기반은 취약한 상황이다.

산자부는 단지내 혁신주체간 연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D,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산학 연계를 활성화하고 조선산업 집적지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조선 기본설계·생산기술 확보를 위한 R&D 역량 강화, 해양레저장비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추진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 연구개발역량 확충, 기업경영역량 강화, 국내외 혁신자원과의 연계 등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혁신클러스터 추가지정은 대불국가산단을 비롯해 인천 남동, 부산 명지녹산, 대구 성서, 충북 오창단지 등 5군데이다.

이의원은 지난 2005년 10월21일에는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권 중심 중형 조선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 「목포시 미래성장산업전략에 있어서의 조선산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의원은 "그동안 국회 산자위원회의 상임위, 예산심의, 국정감사시 산업자원부 장관에게 대불국가산단을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를 해 왔는데 결실을 보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영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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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1/28 [05:5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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