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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옛돌담길, 국가지정문화재 등록
흑산 사리마을·비금 내촌마을 등 7km
강성삼기자

 

신안 옛돌담길, 국가지정문화재 등록


신안군 흑산도 사리마을과 비금도 내촌마을의 돌담길 7km가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 보존된다.


▲비금 내촌마을 돌담길     © 신안신문

군에 따르면 10월 24일 문화재청이 지금까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던 마을 돌담길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등록예고했는데  점차 사라져가는 돌담에 베인 향토적 서정까지 함께 보존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 추억의 명소로 되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돌담길은 비금 내촌마을과 흑산 사리마을 두 곳이며 비금도에 자리한 『내촌마을』의 경우 잘 보존된 마을 돌담(길이 3㎞)과 뒤쪽 바위산, 넓게 형성된 들판이 서로 어우러져 사람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고 중근 돌 대신 납작한 돌과 각형의 막돌을 사용하여 쌓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을 뒤 고개에 돌로 축조한 우실(북풍으로 인한 액운을 막기 위한 섬 지역 특유의 시설), 고개 너머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하트해변으로 유명한 하누넘 해수욕장, 외국의 유명한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코발트블루 색상의 바다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


▲흑산 사리마을 돌담길     © 강윤옥

이와 함께  흑산도의 『사리마을』은 손암 정약전 선생의 유배지로 잘 알려진 마을로, 평온한 어촌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이 마을의 담장(길이 4㎞)은 바람이 많은 섬 지역의 환경에 맞게 강담구조로 견고하고 높게 축조되어 있으며, 작은 호박돌과 길고 평평한 돌을 교차시켜 쌓아 올려 구족적인 정감을 준다.

특히 굽어진 마을 안길과 함께 서로 비슷한 높이로 축조된 담장과 가옥형태는 섬 지역의 공간구조와 민속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전통적인 민속 문화와 농어촌 경관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아름다운 경관과 향토적 서정을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 개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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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0/27 [06:56]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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