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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거액 뇌물수수 의혹...장 군수측, 허위사실 고소
-장세일 영광군수 차녀, 사업제안과 총 3천만원(수표 5백만원권 6장) 수수 의혹 불거져

-장세일측 '뇌물수수 허위 영상' 유포자 등 고소..."선거 앞두고 지역사회 배후 세력 의심"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거액 뇌물수수 의혹...장 군수측, 허위사실 고소

 

-장세일 영광군수 차녀, 사업제안과  총 3천만원(수표 5백만원권 6장) 수수 의혹 불거져

-장세일측 '뇌물수수 허위 영상' 유포자 등 고소..."선거 앞두고 지역사회 배후 세력 의심"

 

 

 

▲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거액 뇌물수수 의혹 불거져...제보자가 수표 3천만원과 배 선물세트를 전달하기 전 촬영해 놓은 장면  © 폭로닷컴 편집국


전남 영광군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장모씨가 사업가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으며 총 3천만원(수표 5백만원권 6장)을 수수한 의혹이 불거졌다.

 

본지가 확보한 제보자 B모씨의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24년 10.16 실시 영광군수 재보선을 앞둔 9월 10일 촬영된 영상에 사업가 B모씨는 장군수 친딸에게 영광군 스마트 IoT 생활안전 시스템 제품소개서와 수표 3천만원, 배 선물세트를 전달하겠다며 수표 등을 들어보이는 장면이 있다.

 

또한 올해 1월에 촬영된 또다른 영상에는 자수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있는데  사업가 B모씨가 "후보님이 군수가 되면 이 사업을 해달라는 말과 함께 선거비용으로 쓰시라는 명목으로 배세트와 3천만원(5백만원짜리 수표 6장)을 전달하였다. 그 후 장세일후보가 군수가 되어 사업을 달라고 요구했고 2025년 10월 25일  사업비 3억5천만원의 부당한 사업을 받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거액 뇌물수수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가 약 2분여간 녹화한 영상 화면 캡쳐  © 폭로닷컴 편집국


그는 이어 
"저는 시간이 지나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해 이 영상을 통해 잘못된 행동과 영광군에 미칠 악영향을 반성하며 자수하려고 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감수하겠다. 한 치의 거짓이 없음을 맹세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2024년 9월 영광읍 소재 카페에서 돈을 전달하는 장면에서는 친딸인 장모씨가 고모와 의논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장세일 일가에 대한 사법기관의 수사 착수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영광군청 압수수색 임박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이번엔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가 자신을 함정에 빠뜨려 허위 뇌물수수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 영광내 한 지역신문은 영광경찰서가 2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수수.허위사실유포 등 5대 선거범죄 중점 단속을 위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가 자신을 함정에 빠뜨려 허위 뇌물수수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장씨는 지난 13일 B씨와 동업자 C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영광경찰서에 고소했는데  피고소인 장씨는 지난 2024년 9월 10일 영광읍의 한 카페에서  "부친에게 전달해달라"며 사업계획서와 돈 봉투, 과일박스 등을 건네려 시도했다."고 밝히고 있다.

 

장씨 측은 B씨가 자신이 봉투에 돈을 담는 모습과 카페에서 봉투를 내미는 장면만을 편집해, 마치 장씨가 뇌물을 받은 것처럼 허위 영상을 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고소를 통해 "최근 영광군수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이 영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특정 정치 세력의 사주를 받아 군수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기획된 범죄가 아닌지 의심된다"며 빠른 수사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일 군수 차녀 장씨의 법률 대리인은 "영상 원본이 존재한다면 장씨가 거절하는 모습이 반드시 담겨 있을 것"이라며 영상 편집 여부를 밝히기 위한 포렌식과 압수수색 등 강력한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가보보금 사기죄로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벌금 900만원형이 확정돼 사회적 비난을 자초했던 장세일 영광군수가 최근 민주당 공천 적격심사를 통과하자 민주당 중앙당을 방문해 집회를 했던 군민 박해중씨를 최근 장은영씨가 뉴탐사까지  싸잡아 음해하면서  파문이 인 바 있다.

 

또한 장세일 군수의 부인 A씨도 지난해  영광군의원 등 일부 정치인들을 향한 노골적인 비하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는데  군정 비판에 앞장서던 박해중씨를 향해 “염병을 떤다, 돈 받고 데모하는 또라이 상놈의 새끼...”등 저열한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 장세일 영광군수 보조금 사기 논란 속 동생 장은영 전 도의원, 뉴탐사 악성 댓글 충격     ©폭로닷컴 편집국

게다가 장세일 영광군수의 친동생인 장은영 전 전남도의원 등은 방송내용의 신빙성을 훼손할 목적으로 고소인에 대해 사기꾼, 사기전과자, 군수를 협박하여 해상풍력 사업을 해먹은 자 등으로  폄훼하는 등 인신공격을 가했다.

 

장은영 전 전남도의원은  3월 9일 뉴탐사 보도 영상 댓글란에  "영광서 살지도 않은 놈 말듣고...ㅉㅉ 해상풍력 해처먹을려고 박해중  전임군수 전전임군수 협박하고 따낸 해상풍력 알고나 이야기 하고 강민구(강진구 기자 이름 오타인 듯) 너도 잘알고 방송해라" 며 박해중씨는 물론 뉴탐사까지 싸잡아  돈을 받고  보도하는 매체로 비하하는 내용의 음해성 댓글을 달다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는 등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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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전남도의회. 전남도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 각 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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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1 [18:14]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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