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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의 섬 신안군 임자도, 2025 ‘섬 튤립축제’ 개최
국내 최장 L=12km 백사장과 해송 숲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 품은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4월 11일부터 10일간 개최
이자홍기자

 

홍매화의 섬 신안군 임자도, 2025 섬  튤립축제’ 개최

 

국내 최장 L=12km 백사장과 해송 숲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 품은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4월 11일부터 10일간 개최

 

 

홍매화의 열기에 이어 튤립으로 물드는 섬

 

 

▲ 전남 신안군 임자면 신안튤립공원 전경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신안군 임자도 튤립축제가 열리는 대광해수욕장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 임자도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5 섬 튤립축제’가 개최된다.

 

신안군(군수 권한대행 김대인)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장 L=12km의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5 섬 튤립축제’는 정원 면적 11.7ha, Prins Claus 품종 외 21종의 튤립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준비를 마쳤다.

 

관람객들은 튤립 관람과 함께 소규모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튤립정원은 최근 제1회 홍매화축제를 개최했던 곳으로 임자도의 인구 10배에 육박하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홍매화를 찾았으며, 늦게 숨을 튼 조선 홍매화로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 홍매화 정원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홍매화에 불었던 관람객들의 훈풍이 튤립에도 이어지길 바라며, 막바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민영 북부정원관리사업소장은 “봄을 기다리는 많은 분께 임자도의 튤립이 봄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돼 주길 바라며, 올해의 특별한 한 컷 사진과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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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5 [07:29]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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