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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집돼지와 달리 백해무익한 멧돼지는 살처분이 답!
-인간에게 유익한 집돼지와 달리 야생 멧돼지가 백해무익하단 것을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우매한 자들, 이를 선동해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잡것들, 종북 타령에 세뇌되어 무뇌아가 된 어리석은 자들이 주위에 널려 있어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유해한 멧돼지와 같이 덩달아 발광하고 있는 여우와 쥐약먹은 개새끼들에 대한 처리 방법은 답이 나와 있어
강윤옥 대표기자

 

유익한 집돼지와 달리 백해무익 멧돼지는 살처분이 답!

 

-인간에게 유익한 집돼지와 달리 야생 멧돼지가 백해무익하단 것을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우매한 자들, 이를 선동해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잡것들, 종북 타령에 세뇌되어 무뇌아가 된 어리석은 자들이 주위에 널려 있어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유해한 멧돼지와 같이 덩달아 발광하고 있는 여우와 쥐약먹은 개새끼들에 대한 처리 방법은 답이 나와 있어

 

 

 

▲ 백해무익 멧돼지는 살처분이 답!(유튜브 화면)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1980
년대 섬 마을에서 명절이나 잔치날이면 동네에서 이른바 똥돼지를 어른들이 잡아서 집마다 나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전기마저 없던 시절 냉장고 등 보관시설이 없어 육류나 생선은 즉석에서 주로 먹었으나 남는 것은 말리거나 염장을 하기도 했다.

 

요즘은 차량과 사람을 빠른 시간에 실어나르는 철부도선이 있으나 예전엔 운송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도 못되고 그 흔한 식육점이나 현대적인 유통시설도 없던 시절, 사람과 화물을 같이 싣던 비좁고 낡은 여객선에다 목포에서 구매한 살아있는 돼지를 목줄을 하거나 사지를 결박해 섬으로 가져와 도살했던 것이다.

 

동네로 돼지를 실어와선 마을회관이나 공터에서 어른들 대여섯명이 옹기종기 모여 돼지를 잘 결박한 다음 멱을 따고 피는 따로 받아 선지국을 만들어 먹고 가마솥에서 끓인 뜨거운 물을 죽은 돼지에 부어서 털을 벗기는 등 부위별로 절단할 준비를 한다.

 

돼지의 멱을 따고 여기서 받은 선지(돼지피)는 시래기를 넣어 즉석에서 요리해 동네사람들이 나눠먹던 최고의 맛을 자랑했다.

 

이후 날이 선 도끼와 칼을 동원해 머리통을 분리하고 내장은 꺼내서 따로 처리하고 몸통과 다리 등 잘린 부위를 필요에 따라 집집마다 나누는 것으로 행사나 명절 준비를 하게 됐던 것이다.

 

물론 집에서 쌀겨에 구정물과 음식 쓰레기를 넣어서 집돼지를 길러 직접 잡아 먹기도 했는데 1년에 한 두번 있을 법한 유일한 단백질 공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돼지를 잡던 날이면 온동네 사람들이 몰려들어 부산물인 내장을 손질해 삶아 먹기도 했었다.

 

냉장고가 없어 남은 고기는 된장에 파묻어 부패를 막고 보관했는데 불그스레 변하며 숙성된 고기에 김치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는 참 맛있는 음식이었다.

 

요즘처럼 농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나 식육점도 많아 누구나 사먹을 수 있지만 예전엔 운반과 보관 등 시설이 전무해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았던 것.

 

돼지는 인간에게 여러 모양으로 참 쓸모가 많은 짐승이다.

 

하지만 십수년 전부터 섬지역까지 갑자기 출몰한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엄청나 민원을 야기하고 있다.

 

논밭에 심어진 작물을 다 헤집어놔 1년 농사를 망치는 것은 물론 인간을 공격하기까지도 하는 등 집돼지와 달리 멧돼지는 백해무익한 유해조수로 분류된다,

 

멧돼지를 잡아먹는 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서울 등 도시에서도 멧돼지가 출몰해 사람을 해치고 시설물을 파괴하는 등 위협이 되고 있다.

 

DMZ 등 접경지역에도 멧돼지가 급증해 떼지어 다니며 농작물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공격해 목숨까지 위협하는 사태로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멧돼지가 좌충우돌하다가 지뢰를 밟아 발목과 내장이 날아가 순식간에 사체로 변하는 일도 다반사라고 한다.

 

이로 인해 유해조수 포획단이 포수를 동원해 멧돼지를 포획하고 있으나 급증한 개체수로 인해 역부족이라고 한다.

 

이처럼 집돼지와 달리 서울에 있는 한 용한 산 가운데 기 좋은 곳에 산다는 떡멧돼지는 백해무익한 것이어서 빠른 대처가 시급한 모양이다.

 

최근 그 용한 산 아래 산다는 미치광이 멧돼지가 양잿물을 처먹고 지랄발광을 한 바람에 온 산하가 뒤숭숭한 모양이다.

 

집돼지와 달리 멧돼지는 섭식 특성상 특유의 냄새가 심하고 고기도 질겨서 잡아도 쉽게 먹을 수도 없는 처지여서 주로 살처분해 야산에 묻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리는 간혹 TV에서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를 경찰이 권총을 발사해 살처분하는 것을 본다.

 

불타는 불에 뛰어들어 죽는 불나방처럼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유해한 멧돼지와 같이 덩달아 발광하고 있는 여우와 쥐약먹은 개새끼들에 대한 처리 방법은 답이 나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야생 멧돼지는 포획해 먹으려 해도 피는 감염위험이 있어서 선지로 만들기도 찝찝하고 고기는 질기고 냄새까지 나서 먹기도 힘드니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살처분이 답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인간에게 유익한 집돼지와 달리 야생 멧돼지가 백해무익하단 것을 뒤늦게 알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우매한 자들과 이를 선동해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잡것, 종북 타령에 세뇌되어 무뇌아가 된 어리석은 자들이 주위에 널려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경륜과 지혜가 쌓여야 할 것이지만 일부 잘못된 신앙적 믿음과 왜곡된 신념, 위선적 삶으로 점철된 잡것들은 이젠 그 입(주둥아리)을 다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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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2/04 [13:17]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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