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사진  지방선거/농수축협장선거  총선/대선  정치/경제  사회/이슈  스포츠/연예  칼럼/국제  관광/문화  기자수첩  보건/복지  농·수·축/환경  의회/지방자치  교육/체육  향우/인물  의약/식품  인사행정  기획/연재  회사공지  친일/반민족행위/역사
검색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애경사알림방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사회/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경신안군향우회 청년·부녀회 재도약
유정희부녀회장.김용환청년회장, 속초서 공동 워크샵 개최
양귀식 재경향우회객원기자

 

재경 신안군향우회 제 7대  부녀회.청년회 워크샵이 지난 6월 9일부터 이틀간 속초 웰컴콘도에서 회원 91명이 참석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재경신안군향우회 유정희부녀회장과 김용환청년회장을 중심으로 워크샵을 추진한 배경은 향우회의 중추적 역할 자임과 부녀회와 청년회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친목을 다지고 패러다임 변화와 프런티어 정신을 살리는 워크샵을 도입함으써 부녀회와 청년회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 재경신안군향우회 청년회.부녀회 합동 워크삽     © 신안신문
1박 2일 동안  강원도 속초 웰컴콘도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워크삽은  전임 부녀회,청년회 회장단이 모두 참석해 워크샵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화합의 장이었으며, 향우사회에 진정한 사랑과 희망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또한 재경신안군향우회 김길제회장과 재경향우회에서 이번 워크샵을 후원함으로써 청년회와 부녀회가 한층 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박행남 사무총장과 김세명 전 총무 등도  참석했다.

▲ 지난 2006년 11월 29일  재경향우회 유정희부녀회장과 일행 등이 신안보육원을 방문해 신안보육원 정성덕원장과 박인석 압해농협조합장, 김세명 신안군향우회 총무 등과 함께 신안보육원에서 기증한 냉장고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신안신문
첫째날 '향우회 발전과 친목 도모 방안'이란 주제로 김용환 청년회장과  유정희부녀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각 읍면 회장님들의 청년회와 부녀회의 현안 및 발전을 위한 열띤 의견 개진이 있었다.

주 내용은 사랑과, 봉사, 희생 그리고 참여 정신으로 향우 사회에서 청년회원과 부녀회원은 향우회의 충추로서 자임하면서 미래를 개척하자는 것이었다.

'향우회 발전 및 친목 도모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한 워크샵  주요 내용은 사회적 영향력(Social Impact)를 가질 수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역량을 제고해야 하고, 향우회는 친목단체로 높은 도덕성으로 책임감 있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2월 2일 석유업계 대부  박신광 (주) 한미석유 회장과  경제전문가 김유배 성균관대교수가 국립 목포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을 당시 축하하기 위해 목포대에 내려 온  유정희 부녀회장과 박행남임자면회장(현 사무총장) 등 재경향우회원들     ©신안신문
또한 회원간의 친목이 우선되어야 하고, 친목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하며, 향우회는 봉사단체로 고향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경영자적 책임감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해진 각읍면 회장 주요 토론 내용 요약하면 워크샵을 좀더 심도 있게 진행,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플랜을 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집행부는 이번 워크샵 행사는 새로운 시도로서 주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단합 한마당 차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필요하다면 별도의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워크샵만 진행할 수도 있다. 향후에 이번의 새로운 시도가 새집행부가 탄생하면 참고로 해 많은 개선과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 재경향우회청년회 김용환회장(좌측)과 조설사무국장. 지난 3월 10일 재경향우회청년회 정기총회에서     © 신안신문
또한  청년회 저변 확대 필요 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에 대해 청년회 인프라를 구축하자는데는 인식을 같이 하나 작금의 현실은 상당히 어려우므로 지역청년회의 고갈이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역청년회를 보면 재정부실, 독립권 결여 등으로 더욱 어렵게 꾸려 나가는 것으로 생각된다. 중앙청년회가 재정을 확보하여 지역청년회를 돕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또한 신안군의 특성상 젊은 청년들의 참여는 날이 갈수록 둔화되어 간다고 본다.

이와 관련 청년회집행부는 지역사회는 고령화로 접어든지가 오래전 일이며, 현지에서는 청년의 생산은 거의 전무하므로 재경지역 2,3세를 참여해야 하는데 참여는 극소수로 청년회 연령제한을 현행 만 50세에서 55세로 상향조정하여 회칙을 개정해야 할 것이란 의견도 내놨다. 

  
▲ 지난해 11월 29일 재경향우회부녀회가 주축이 돼 신안보육원을 방문한  날  이들을 격려하기 위위해 박우량군수가 동참했다.
 재경유정희 회장, 김세명 총무, 박인석 조합장, 박우량 신안군수, 박종재 상근부회장 순(좌측부터)     ©신안신문
이외에도 청년회와 부녀회에서 결손가정 및 가장 소년 소녀돕기 행사를  가졌으면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청년회는 4월에 예정했던 스포츠게임 단합회 겸 결손 가장 소년소녀 돕기 행사를 부녀회원 지원하에 연기하여 9월 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녀회 역시 수도권내 시설에 크고 작은 봉사를 해 왔고 5대에서는 소록도 방문, 6대에서는 장학금 전달, 7대에 이르러 우리고향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살핀다는 목적아래  지난해에 압해도 신안보육원을 방문 한바 있고 10월중에 압해도 노인 전문병원을 방문 위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23일 재경신안군향우회장  이취임식장에서 유정희 군부녀회장, 김수현 수석부회장, 김길제 신임회장, 김용환군청년회장     © 신안신문
군 부녀회와 청년회는   부모의 실직, 이혼 등을 이유로 조부모와 살고 있는 고향의 조손가정의 아동을 위한 봉사서비스를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향후 청년회와 부녀회가 합동으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이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의견 개진사항으로  각읍면 체육대회 전에 부녀회와 청년회가 단합대회를 개최하여 결속을 다졌으면 한다는 의견에 대해 각읍면 체육대회 행사전에 체육대회의 관심을 고조 시키고 더나가서는 청년회부녀회가 사전에 모여서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토의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미리 마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특히 청년회가 일부회원을 배제함으로서 이원화되어 있다는 말들이 있다는데 대해 청년회는 어떤 누구도 향우를 배제 한 적이 없으나 본 청년회 조직 외에는 어떠한 비공식적 유사단체는 있을수 없다. 순수성을 가진 비공식 조직 즉, 동호회(클럽)는 가능할 수가 있지만, 파벌을 조성하고 정통 향우회에 해가 되는 어떠한 조직도 용납될 수 없으며, 향우 단체명의를 도용하는 어떤 행위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경향우회  청년회와 부녀회는 이번 워크샵에 대해  처음 시도에 그 의의를 두고자 한다. 기타 단합대회와 함께 행사를 기획하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어 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주제와는 많이 어긋난 부분도 많다. 깊이도 부족하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예전의 청년회 부년회 단합대회는 청년회 주최 부녀회 동반형식이었다면  이번 워크샵은 자금에 있어서도 공동출현과 역할도 공동 분담 하는 등  명실공히 합동 워크샵으로 진행 됐으며,  과거의 유흥위주의 단합회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모색했다는데 그 뜻을 두고자 하며, 로컬 거버먼트의 개념을 향우 단체는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변화된 컨셉으로 즉 테마를  개발해  회의 운영을 할 때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번 워크샵에서는 해수욕장에서 화합 한마당 레크리에이션 게임으로 부녀회와 청년회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콘도 연회장으로 이동해 한마음 노래자랑이 시작돼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다음날 속초항 방문과 비선대 등반 및 백담사 송어회 맛보기 등 빠듯한 일정에도 부녀회, 청년회임원들은 즐겁고 뜻있게 일정을 소화 해 냈으며 별다른 사고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부녀회와 청년회 집행부 노고가 돋보였다.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07/06/27 [22:46]  최종편집: ⓒ 신안신문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ixbrothersalt.kr/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5-6778/271-6793,010-6237-1004/010-9478-7237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노으리 07/06/28 [05:35]
재향 신의면 청년회 사무국장 입니다. 향우회의 아름다운 소식을 접할때마다 가슴 뿌듯 합니다. 김용환 청년회장님, 유정희 부녀회장님 화이팅!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재경신안군향우회] 재경신안군향우회, 사랑의 이불 전달 '감동'/ 양귀식기자 2017/08/23/
[재경신안군향우회] 재경신안군부녀회 고향 봉사활동 훈훈/ 양귀식기자 2012/06/05/
[재경신안군향우회] 천사의 섬 '섬들이 문화탐방단' 방문/ 박광희기자 2012/05/16/
[재경신안군향우회] 신안군 출신 재경공직자 간담회 화제/ 강윤옥 2008/03/07/
[재경신안군향우회] 50만 재경신안군민의 날 성황리 열려/ 양귀식 재경향우회담당기자 2007/11/08/
[재경신안군향우회] 재경신안군향우회, 고향사랑 '훈훈'/ 양귀식 재경향우회담당기자 2007/10/12/
[재경신안군향우회] 재경안좌중, 모교에 책 기증 '화제'/ 양귀식기자 2007/09/20/
[재경신안군향우회] 재경신안군향우회 청년·부녀회 재도약/ 양귀식 재경향우회객원기자 2007/06/27/
[재경신안군향우회] 김용환 "경로효친·고향사랑 고취 최선 다해"/ 양귀식 재경향우회 객원기자 2007/03/26/
[재경신안군향우회] "향우민 화합과 대화의 장 마련 최선"/ 양귀식 재경향우회 객원기자 2007/03/03/
[재경신안군향우회] "향우회 존립목적은 고향발전 위한것"/ 장우성기자 2007/02/11/
[재경신안군향우회] 재경부녀회원들의 아름다운 고향 사랑/ 강선홍기자 2006/11/30/
[재경신안군향우회] <포토뉴스> 재경신안군 한마음대회/ 편집국 2006/11/06/
[재경신안군향우회] 50만 재경신안향우가 하나로!/ 편집국 2006/11/06/
[재경신안군향우회] <초대장>재경신안군향우회 체육대회/ 편집국 2006/11/03/
회사소개만드는 이회사연혁광고 문의후원회원/운영위원가입신청서기사제보보도자료
전남 목포시 원산로 30(산정동) /대표.발행인 강윤옥/편집인 조국일ㅣ대표전화:061-980-9030/ 기사제보/보도자료 전송: news1495@daum.net
Copyright ⓒ 2006 신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aith21k@empal.com for more information.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