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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총선여론조사] 배종호 선두 확고...김원이, 박지원 지원사격 불구 큰 격차 뒤져
-배종호 35.2%-김원이 29.4%-문용진 11.8%-최일곤 6.0% 순 -배종호, 목포MBC 28%-프레시안 31.0%-신안신문 35.2% 기록 등 연속 상승세 1위 독주 -박홍률 목포시장과 손혜원 전 의원, 총선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 상승 분석도.. -박지원 전 의원, 김원이의원 지지 효과 불발된 듯... 오히려 격차 더 벌어져 -김원이, 최근 목포MBC 등 타 언론사 발표 여론조사 비교 연속 2위 수모
총선취재단

 

[목포총선여론조사] 배종호 선두 확고...김원이, 박지원 지원사격 불구 큰격차 뒤져

 

-배종호 35.2%-김원이 29.4%-문용진 11.8%-최일곤 6.0%

-배종호, 목포MBC 28%-프레시안 31.0%-신안신문 35.2% 기록 등 연속 상승세 1위 독주

-박홍률 목포시장과 손혜원 전 의원, 총선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 상승 분석도..

-박지원 전 의원, 김원이의원 지지 효과 불발된 듯... 오히려 격차 더 벌어져

-김원이, 최근 목포MBC 등 타 언론사 발표 여론조사 비교 연속 2위 수모

 

 

 

▲ 4.10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

45기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5.2%의 지지도를 보이며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김원이의원(29.4%)을 5.8%p 차이로 격차를 더 크게 벌리며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안신문(목포뉴스)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3일간 목포 총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예비후보가 35.2%를 차지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29.4%를 기록하는데 그친 김원이 의원을 제치고 계속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박지원 전 의원이 김원이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23)에 앞서 김원이의원 지지를 공식 선언해 지지세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였으나 명절 민심까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 결과 오히려 배종호 예비후보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재선 도전에 나선 김원이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29.4%를 기록하는데 그쳤는데 최근 목포MBC와 프레시안 등 타 언론사 발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2연패 한데 이어 신안신문(목포뉴스) 조사에서도 5.8%p 차 격차가 벌어지는 등 계속해서 뒤쳐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박지원 전 의원과 앙숙인 손혜원 전 의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의원이 김원이 후보를 지지한다면 배종호 후보를 도울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목포뉴스 기사{ [목포총선] 박지원, 김원이 지지 선택은 독이 든 성배? 배종호의 손혜원 맞손 전략 눈길 http://mokpo.best/3259}를 공유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 손혜원 전 의원 페이스북 목포뉴스 공유 기사 캡쳐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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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실시 목포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대리전 성격은 아닐지라도 박 전 의원의 행보에 제동을 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박 의원의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도 불구하고 김원이의원 지지율 정체가 이를 반증한다는 여론도 있다.

 

게다가 박 전 의원이 목포 총선에 출마한 이윤석 전 의원에 대해 지난해 말 출판기념회 등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으나 불과 한달여 만에 입장을 바꿔 김원의 의원에 대한 지지로 돌아서면서 일부 반발도 심했던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해남.진도.완도 선거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5선 고지에 안착한 박지원 전 의원이 설명절을 앞두고 목포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 했으나 이번 신안신문(목포뉴스)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보듯이 김원이 예비후보의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원이 의원이 지난해 지방선거시 결별한 박홍률 현 목포시장과 관계개선이 쉽지 않아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사실상 실패한데다 최근 박 전 의원의 김원이 후보 지지 선언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낀 배종호 후보측 지지자들의 결속력이 오히려 더 좋아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이번 조사 상세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는 김원이 29.4%, 문용진 11.8%, 배종호 35.2%, 최일곤 6.0%를 보이고 있고 국민의힘 윤선웅 4.8%, 진보당 최국진 1.7%, 무소속 이윤석 5.7%, 기타후보 0.2%, 적합후보 없음 등은 2.4%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는 김원이 33.3%, 문용진 13.9%, 배종호 35.4%, 최일곤 6.2%로 나타났다.

▲ 목포총선 여론조사 결과표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김원이 현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는 매우 잘했다 17.7%, 잘한 편이다 18.0%로 긍정평가는 35.7%로 나타났고 보통이다는 평가는 31.2%로 드러났다.

 

또한 김의원이 잘못한 편이다는 평가는 15.8%, 매우 잘못했다 14.3%로 조사돼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30.1%로 조사됐는데 이와 함께 보통이다라고 평가한 것이 31.2%나 되는 등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76.4%, 국민의힘 9.0%, 녹색정의당 1.9%, 진보당 4.0%, 기타정당 2.8%, 지지정당 없음 4.6%로 드러났다.

 

연령대별 분석을 보면 김원이의원은 20대에서 35.8%, 3020.6%, 40대 39.9%, 50대 17%, 6025.3%, 7037.3의 지지도를 보인 반면 50대 이상에서 배종호후보에게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배종호 후보는 2018.1%, 30대 19.1%, 4024.1%, 5048.7%, 6056.9%, 70대 36.8%로 조사돼 50대 이상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인 반면 20,30, 40대 등 청년층에서는 김원이후보에게 밀리고 있다.

 

정당지지도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층에서 배종호후보는 38.8%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고 김원이의원은 33.5%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국민의힘 지지자중 배종호후보는 24.9%, 김원이후보는 11.8%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라 전남은 후보 컷오프 심사가 다음주 초에 진행되는데 현역의원이 있는 선거구의 경우 2인 경선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를 보면 1,2위가 본경선에 올라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3차 예비후보자 (컷오프)심사 결과 광주광역시의 경우 동구·남구을에 이병훈의원에 맞서 상위권을 형성하던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통과했고 광산구을은 민형배의원에 맞서 정재혁 예비후보가 선정돼 2인 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목포 총선에서도 청년 정치신인으로 참여중인 문용진 예비후보와 최일곤 예비후보의 약진과 본경선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 4인의 예비후보 중 1,2위가 본경선에 진출하고 3,4위가 탈락한다면 낙마자들의 대응도 눈여겨볼 만한데 낙마자들의 향후 정치 행보와 실익을 고려한 합종연횡도 예상되는 부분이다.

 

한편 410일 실시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프레시안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5일 전남 목포시 지역구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무선 ARS/2월 2일부터 3일까지 실시) 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에서 배종호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31.0% 지지도를 보이며 김원이 국회의원을 계속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배종호 부위원장이 31.0%를 차지하며 1위를 고수한 반면 김원이 의원은 28.9%를 기록하는 등 오차범위 내 박빙승부가 펼쳐졌었다.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30일 발표한 목포MBC 여론조사(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무선 전화면접/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결과 28%1위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 5일 발표 프레시안 조사에서도 31.0%를 기록했으며 이번 신안신문 조사에서 35.2%를 기록하며 연속해서 상승세를 타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둔 16일 현재 배종호 예비후보는 현역의원인 김원이 의원을 제치고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문용진 예비후보와 최일곤 예비후보도 소폭 동반 상승하고 있어 내주 본경선 진출여부가 관심사다.

 

또 하나의 변수는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4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김원이 의원이 권리당원 등 8천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인해 검찰에 고발되고, 거액의 민사소송사태 위험에 직면하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100% 시민경선을 촉구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목포 총선은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76.4%에 달하고 있어 이달 말 더불어민주당 최종 경선후보로 선출되면 사실상 4.10 총선 승리는 보장받는 셈이다.

 

[편집자주: 오후 13시 5분 게재된 기사와 달리 선관위의 여론조사 기관 가중치 보정 요청에 따라 15시 10분 현재 일부 자료가 수정됐음을 알립니다]


이번 조사대상 전라남도 목포시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이며, 표본크기 유효 표본 수는 500(응답자/유선 : 96, 무선 : 404), 응답률 4.6%이다.

 

표본추출방법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19%)

SK, KT, LGU+로 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가상번호(8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 4.4%p

가중치보정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40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셀가중

조사방법 유무선전화 ARS 전화조사/조사일자 20240213~ 20240215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 / 모노리서치 (1577-7223)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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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6 [13:05]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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