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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전국에서 3만여 명 몰려...대성황 | |||||||
| -보라색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치유와 힐링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 -퍼플섬에서 6월 버들마편초꽃 홍보, 9월 보라색 국화꽃인 아스타 꽃축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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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전국에서 3만여 명 몰려...대성황
-보라색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치유와 힐링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 -퍼플섬에서 6월 버들마편초꽃 홍보, 9월 보라색 국화꽃인 아스타 꽃축제 열려
3일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축제가 열린 라벤더 정원은 3만 5,341㎡ 부지에 10만 송이 프렌치라벤더 꽃이 퍼플섬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눈과 코를 보랏빛 향기로 매료시켰으며, 먼 길 오느라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치유와 힐링의 장소가 되었다.
라벤더 정원은 4년 전 황무지에 가깝던 돌산을 정비하고 집채만 한 바위돌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언덕과 관람로를 만들고 주민들이 함께 라벤더를 심고 가꾸어 지금의 모습으로 조성되었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 꽃따기, 아로마 테라피, 라벤더 머리 화환과 부케 만들기, 맛잇섬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마을 주막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가 즐거움을 더했다.
라벤더 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광주·전라권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특히, 이역만리 미국 LA에 사는 교포가 아흔의 모친을 모시고 축제장에 다녀가는 등 퍼플섬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박우량 군수는 “해풍에 라벤더꽃이 춤을 추며 라벤더 향기가 코끝을 스칠 때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면서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 보라꽃을 볼 수 있고 해안도로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 퍼플섬관리사무소는 퍼플섬에서 6월 버들마편초꽃을 홍보할 계획인데 9월에는 보라색 국화꽃인 아스타 꽃축제도 열린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구독료: 연12만원/신한은행 100-032-629916 신안신문/대표전화 061-277-4777/010-7557-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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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3/06/03 [10:39]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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