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청정해역에 어린 해삼 85만 마리 방류
풍요로운 어장 조성,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실현
홍철문기자

 

 

신안군, 청정해역에 어린 해삼 85만 마리 방류

 

풍요로운 어장 조성,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실현 

 

 

▲ 지난 18일(목) 신안군 오리어촌계(어촌계장 조수안)에서 해삼 11만미를 관리선에 싣고 해상 방류를 위해 출하하기 전 모습이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4월 말 전복 방류(17만 마리)에 이어, 5월 18일 흑산 오리 외 14개 지선에 어린 해삼 85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기관의 친자확인(DNA) 검사를 모두 마친 평균 체중 1.5g 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다.

 

▲ 지난 18일(목) 신안군 홍도1구어촌계(어촌계장 최세웅)에서 해녀를 동원하여 해삼 2만 2천미를 방류하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이번 방류해역은 수심 5~50m의 자연산 종자가 자생하는 지역으로 해조류가 풍부하고 저질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삼의 서식지이다. 

 

특히, 인공적으로 해삼 서식기반 조성(자연석 투석)된 해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조류에 의한 손실 최소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지난 18일(목) 신안군 홍도1구어촌계(어촌계장 최세웅)에서 해녀를 동원하여 해삼 2만 2천미를 방류하고 있다.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해삼은 어촌계(어업인)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류 품종임과 동시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회복에 좋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방류를 통하여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촌계(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 등을 통해 풍요롭고 활력있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8,407천미의 수산종자 방류와 41,058개의 인공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신안군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구독료: 연12만원/신한은행 100-032-629916 신안신문/대표전화 061-277-4777/010-7557-8549)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구독료는  법인통장으로 선납해주시고  신문사  대표 핸드폰(01062371004)으로 전화나 문자,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여행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3/05/23 [09:12]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안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