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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겨울철 별미 23년산 ‘햇김’ 위판 시작
-세계자연유산 신안 청정갯벌에서 옛 전통방식 지주식 김 전국에서 제일 많이 생산 -지난해 김양식어장 9,139ha(550어가), 물김 4만 5,953톤 생산...520억원 소득 올려
최명갑기자

 

신안군, 겨울철 별미  23년산 ‘햇김’ 위판 시작

 

-세계자연유산 신안 청정갯벌에서 옛 전통방식 지주식 김 전국에서 제일 많이 생산

-지난해 김양식어장 9,139ha(550어가), 물김 4만 5,953톤 생산...520억원 소득 올려

 

 

▲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선착장 물김위판장에서 햇김이 출하되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별미인 23년산 첫 햇김 위판을 시작했다.

 

신안군수협(수협장 김길동)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위판은 압해읍 송공리 물김 위판장에서 이루어졌으며 15어가가 참여하여 68톤을 거래, 1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첫 생산된 물김은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 불리고 있다. 

 

맛과 향은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 신안 지주식 김발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

특히,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광활한 청정갯벌에서 지주항목을 세워 민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김발을 햇빛에 자동 노출하는 옛 전통방식의 지주식 김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시설,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신안군에서 생산된 물김은 맛과 향이 뛰어나 65%정도가 전남 해남 및 충남 서천, 전북 부안 등 인근 시군으로 대량 판매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수온도 낮고 채묘 상태도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다.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김 산업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김 양식어장은 9,139ha로, 지난해  550어가가 참여하여 물김 4만 5,953톤을 생산, 52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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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1 [09:59]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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