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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의원, 비금-암태 연도교 등 지역사업 예산 대거 반영
2023년 정부예산안에 비금-암태 국도 연결사업비 236억(총사업비3,995억), 대불 산단 대개조 예산 110억 (총사업비 325억),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1,523억), 활주로 연장 95억 (총사업비 354억), 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개설 50억(총사업비 336억), 흑산공항건설 71억(1,833억), 경찰청 수련원 신축사업 10억 (총사업비 218억) 등 반영
고강희기자. 최홍석 편집위원

 

 

 

서삼석의원,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등 지역사업 예산 대거 반영

 

2023년 정부예산안에 비금-암태 국도 연결사업비 236억(총사업비3,995억), 대불 산단 대개조 예산 110억 (총사업비 325억),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1,523억), 활주로 연장 95억 (총사업비 354억), 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개설 50억(총사업비 336억), 흑산공항건설 71억(1,833억), 경찰청 수련원 신축사업 10억 (총사업비 218억) 등  반영

 

 

 

 

▲ 서삼석 국회의원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

지난 8월 30일 전라남도에서 발표한 2023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의 지역인 영암  대불 산단대개조 사업과 무안공항 경유 호남고속철도 건설, 신안  비금-암태 국도연결 등 문재인정부 추진했던 지역발전 필요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에서 공모에 선정된 총사업비 3,600억규모 산단대개조 사업의 4개 사업이 신규사업에 반영되었고, 그 밖에도 KTX 무안공항 경유 사업 등 무안국제공항의 서남부권 대표공항으로의 위상강화를 위한 사업예산과 신안의 부족한 SOC를 위한 예산들도 다수 반영되어 문재인정부에서 시작되거나 진행하던 지역발전 관련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며 정부안 반영의 의미를 설명했다.

 

정부안에 반영된 지역의 주요 예산들은 다음과 같다.

 

영암은 전남 개조 전기차 규제 자유특구 사업비 57억 (총사업비 159억), 4개의 산단 대개조 사업에 110억 (총사업비 325억) 등 신성장산업을 이끌 신규사업 예산이 반영되어 지역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되었다.

 

계속사업인 친환경자동차 튜닝플랫폼 개발 31억 (총사업비 141억),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국산화 실증센터 구축 56억(총사업비 251억), 조선해양특화기술 공유 플랫폼 사업 15억 (총사업비 146억), 중소조선 스마트생산 혁신지원 40억(총사업비 153억) 등도 반영되어 산단대개조 사업들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 무안 등에 분포해있는 마한 역사문화권 유적 발굴 조사 및 정비사업 15억 (총사업비 390억) 과 총사업비 400억에 달하는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적지 및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이 반영되어 본격적인 마한문화권 유적 발굴과 함께 전문기관 설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무안의 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관련된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KTX 무안공항 경유 사업에 1,523억(총사업비 2조 5,253억),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에 95억(총사업비354억) 등이 편성되어 이미 완료된 공항편의시설 확충사업과 함께 국제공항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신안은 경찰수련원 신축사업 10.2억(총사업비 218억)을 비롯하여, 천사대교 스마트 관리사무소 24억, 그린수소에너지 섬 조성타당성 연구용역비 1억원이 신규사업에 반영되었다.

 

섬으로 이루어져 주민 이동권 확보를 위해 많은 SOC 구축이 필요한 신안에는 비금과 암태를 연결하는 교량건설을 위한 비금~암태 국도 2호선 연결 236억 (총사업비 3,995억),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708억(총사업비 4,799억), 신장~복룡 국도2호선 시설 개량 123억(총사업비 625억), 압해-송공 국도2호선 시설개량 123억(총사업비 340억), 흑산공항 건설 71억 (총사업비 1,833억)등 대규모 사업들에 대한 예산도 이번 정부안에 반영되었다.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에 대비한 예산과 대규모 농업개발사업 예산들도 정부안에 담겨있다.

 

무안과 신안이 영산강 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에 320억(총사업비 9,676억), 영암이 포함된 영산강3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 45억 (총사업비 1조 268억)이 정부안에 반영되었고, 영암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 1억 (총사업비 125억), 신안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70억(총사업비 200억),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84억 (총사업비 400억), 국립소금산업진흥센터 운영비 10억 등도 반영되어 지역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지역과 관련된 주요 정부 예산안으로는 가고싶은 섬 조성사업 10억 (총사업비 40억) 김 산업 특화형 진흥구역 지정 운영 50억(총사업비 200억) 이 반영되었다.

 

특히, 섬주민들 진료를 위해 전남도와 함께 복지부를 설득하여 동부권 섬지역진료를 위한 병원선 511호 건조예산을 확보한지 3년이 지나, 서부권 병원선 512호 건조 예산 2억(총사업비 160억)이 신규로 반영되어 노후된 병원선을 신조선으로 교체하여 섬주민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삼석 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영암 금정~유치 국도23호선 개량 사업(총 사업비 420억), 암태 수곡~신석 국도 2호선 개량 사업(총사업비 582억)을 포함하여 산단 대개조 사업에 필요한 조선해양구조물 스마트운송관리 플랫폼 구축(총 사업비 200억),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설립(총 사업비 320억) 등 추가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부안은 국회에 제출된 후, 11월 심의를 거쳐 12월 1일까지 내년도 예산을 확정되는데 각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들의 치열한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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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3 [12:39]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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