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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후보, 햇빛연금 지급 박우량 신안군수 극찬
신재생에너지 조례제정 주민들에게 햇빛 연금 지급, 인구가 늘고 있는 유일한 섬 신안군 사례 들어
강대성.정성균편집위원

 

 

이재명후보, 햇빛연금 지급 박우량 신안군수 극찬

신재생에너지 조례 제정...주민들에게 햇빛 연금 지급, 인구가 늘고 있는 유일한 섬 신안군 사례 들어

 

 

7일 오전 대선 유세차 제주도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가 전국 최초로 신재셍에너지 조례 제정으로 주민들에게 햇빛연금을 지급해 인구가  늘고 있는 전남 신안군을  사례로 들며 극찬했다.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영암.무안.신안)과 이재명 대선후보가 압해읍 소재 전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1.11.2     ©신안신문/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목포뉴스

 

▲ 신안군 압해읍 소재 전남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에서 국민반상회를 개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2021.11.26)  ©신안신문/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목포뉴스

이재명후보는 유세를 통해  “(전남)신안군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라는  유능한 사람이 있다고 박군수를 추켜세웠다.

 

이후보는 제주는 작은 섬이지만 바람도 많고 햇빛도 좋다.  미래 재생에너지 사회 ,탈산소 사회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면서 햇빛과 바람으로 도민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려고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부분의 섬들은 인구가 소멸하고 있으나  유일하게 전남 신안군만 인구가 늘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만드면서 주민들이 지분을 갖게 조례 만들어  주민들에게 햇빛연금을 지급하고 있어 혜택을 누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며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후보는 이어  섬으로만 형성된  신안군에는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데 젊은 30대는  햇빛연금을 바로 지급하고  4-50대는  2-3년 이후 차등 지급하고 있다. 태양열 발전에 이어 향후  해상 풍력발전 시작하면 아마 해당 지역주민들은 기초연금에 농어촌기본소득, 햇빛과 바람 연금까지 더하면 안정된 미래가  이뤄질 것이다. 꿈과 같은 일이지만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며 제주도에도  이 같은 신재생에너지 연금 도입을 천명했다.

 

▲ 지도읍에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신재생에너지 배당금이 지급되고 있다. 사진은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우량군수  2021.2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2019년 10월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서 주민참여 보장과 개발이익 공유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안좌면  자라도와 비금도, 지도 등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주민들은 협동조합을 만들어 참여중이다.

 

신안군 햇빛연금 지급은 계속되고 있는데 최근 준공식을 가진  전국 최대 규모 150MW 신안태양광발전소에서 주민참여에 따른 수익금을 지도읍 전체 주민(3,596명)을 대상으로 1인당 11만원에서 최대 26만원을 33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하였다.

 

지도읍 인구는 2020년도에는 전입 418명, 전출 457명으로 총 39명이 감소하였지만, 태양광 이익 배당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2021년도에는 전입 429명, 전출 364명으로 총 65명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인구 고령화와 지방소멸위기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신안군에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기적으로  평가 받고있다.

 

지난해 11월  안좌도 96MW와  안좌면 자라도 24MW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금을 안좌도  2,935명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과 7월 1~2분기 지급한 데 이어 1~2분기와 마찬가지로 1인당 최대 51 ~ 12만원을 30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하기도 했다.

 

신안군은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 8.2GW와 태양광 1.8GW 개발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및 노후 연금화를 실현하고 있다.

 

신안군은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18년 10월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신안군 해상풍력 건립 촉진활동 지원 등에 관한조례'를 차례로 제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2030년까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익금의 전군민 지급을 목표로 연간 3,000여억 원의 주민소득이 발생하여 주민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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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7 [13:57]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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