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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야간 무료 개장...밤하늘 별빛과 함께 추억 여행
25일(금)부터 3개월간 무료 개장, 신안군 시민단체 녹색연합협회 신안지회(회장 강태명) 당일 19시부터 퍼플교에서 전통악기 공연 등 주관 지원
장우준기자

 

 

 

신안군 퍼플섬, 야간 무료 개장...밤하늘 별빛과 추억 여행"

25일(금)부터 3개월간 무료 개장, 신안군 시민단체 녹색연합협회 신안지회(회장 강태명) 당일 19시부터 퍼플교에서 전통악기 공연 등 주관 지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안좌도 퍼플섬 야간관람을  6월 25일(금)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무료 개장한다고 밝혔다.

 

▲ 신안 퍼플교 야간 경관     © 신안신문

 

▲ 반월도와 박지도, 두리를 잇는 퍼플교 전경     © 신안신문


신안군에 따르면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유명 여행지로 부상한 퍼플섬의 야간관람이 6월 25일부터 개장식과 함께 시작된다.

 

관람 시간은 금,토,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단,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이전 입장객에 대해서만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야간관람은 현장 발권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본인 신분을 확인한 후 무료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입장이다.

 

신안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최근 결성된 신안군 시민단체인 녹색연합협회 신안지회(회장 강태명)는 25일 오후 7시부터 퍼플교에서 전통악기 공연 등 문화활동을 주관 지원하기로 했다.   클릭 >>>    (64) 노세 노세 - YouTube

 

▲ 신안 퍼플교(앞에 보이는 섬은 반월도)     © 신안신문

 

▲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를 연결하는 퍼플교  설경   ©신안신문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와 박지도, 두리를 잇는 퍼플교는 지난 2007년 마을을 잇는 해상보도교로 목교에 보라색을 입힌 것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통했다.

 

보랏빛 향기가 넘실대는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는 과거 도라지를 많이 재배했고, 지천에 보라색 도라지꽃이 피어났다고 한다. 이에 힌트를 얻은 주민들은 집의 지붕을 보라색으로 단장하고, 보라색 꽃인 아스타 국화와 라벤더도 심었다.

 

아무도 찾지 않던 섬마을에 퍼진 ‘보랏빛 향기’에 전 세계의 주목하며 전국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 보랏빛 활력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내를 넘어 CNN, 로이터통신 등 80여개 해외 언론사에서도 찬사가 이어지는 퍼플섬 야간개장을 통하여 밤하늘 별빛, 보라색 조명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코로나 19로  일상생활에 지친 삶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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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4 [10:31]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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