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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배, “군민이 주인 되는 새신안 건설”...신안군수 출마 선언
-박석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지금 신안은 선장 없이 표류하는 배, 군정의 낡은 관행 걷어내겠다”

“책임 없는 군정 막기 위해 대화와 연대에 열려 있다, 신안은 결코 개인의 정치적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연대 제안

-송전탑 갈등, 이익공유제 갈등, 과도한 나무심기 등 끊이지 않는 논란, 군정 흔들리고 군민의 일상도 불안

-농민수당 확대와 ‘신안형 어민수당’, 여객선 준공영제 강화와 섬 연결도로 로드맵, 체류형 관광도시
선거취재단

 

박석배, “군민이 주인 되는 새신안 건설”...신안군수 출마 선언

 

-박석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지금 신안은 선장 없이 표류하는 배, 군정의 낡은 관행 걷어내겠다”

 “책임 없는 군정 막기 위해 대화와 연대에 열려 있다, 신안은 결코 개인의 정치적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연대 제안

-송전탑 갈등, 이익공유제 갈등, 과도한 나무심기 등 끊이지 않는 논란,  군정 흔들리고 군민의 일상도 불안

-농민수당 확대와 ‘신안형 어민수당’, 여객선 준공영제 강화와 섬 연결도로 로드맵, 체류형 관광도시, ‘신안형 해양의료체계’ 구축 등 공약

 

 

 

▲ 박석배, “군민이 주인 되는 새신안 건설”...신안군수 출마 선언   © 목포뉴스/영광뉴스/폭로닷컴/신안신문

 

▲ 박석배, “군민이 주인 되는 새신안 건설”...신안군수 출마 선언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박석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은 “군정의 낡은 관행을 걷어내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석배 부위원장은 6일 오후 목포시 삼학도 소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300여명이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경선전에 뛰어든 박석배 신안군수 출마예정자는 6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 신안은 선장 없이 표류하는 배와 같다. 군정이 흔들리고 군민의 일상이 불안해졌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며 현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송전탑 갈등, 이익공유제 갈등, 과도한 나무심기 등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서 군민들은 참으며 기다려왔다”며 “이제는 군민의 인내에 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안에서 5선 군수는 더 이상 용납돼서는 안 된다”며 “고름처럼 쌓여온 군정의 문제를 용기 내어 바로잡고, 썩은 물을 걷어내 맑고 새로운 물로 바꾸겠다”며 5선 도전에 나선 박우량 전 군수를 겨냥했다.

 

 

▲ 박석배, “군민이 주인 되는 새신안 건설”...신안군수 출마 선언 © 목포뉴스/영광뉴스/폭로닷컴/신안신문


박석배 신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과 함께 신안의 미래를 위한 7대 약속도 제시했다.

 

첫째, 농어민의 땀방울이 연금이 되는 섬을 만들겠다며 농민수당 확대와 ‘신안형 어민수당’ 도입을 약속했다.

 

둘째, 사각지대 없이 연결되는 섬을 위해 여객선 준공영제 강화와 섬 연결도로 로드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단순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해 “신안의 밤이 낮보다 아름다운 관광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넷째,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투명한 환수 체계를 구축해 바람과 햇빛의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신재생 전문 인력 양성과 AI 시대 교육혁신을 통해 신안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여섯째, 병원선·원격의료·응급이송을 연결한 ‘신안형 해양의료체계’ 구축으로 섬 어디에 살아도 의료 걱정 없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일곱째, 군수의 사적 이해관계 철저 분리와 행정 정보 공개를 통해 ‘논란의 도시’라는 오명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 박석배, “군민이 주인 되는 새신안 건설”...신안군수 출마 선언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박석배 신안군수 출마예정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임감사 재직 당시 이례적으로 ‘청백리상’을 수상한 점을 언급하며 “줄 서지 않았고, 눈 감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청렴은 부정과 특혜의 구조가 가장 두려워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또다른 출마 예정자들에게 “책임 없는 군정을 막기 위해 대화와 연대에 열려 있다”며 “신안은 결코 개인의 정치적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제안 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군민들에게 선택을 호소했다.

 

그는 “사과 없는 권력입니까, 아니면 책임지는 리더십입니까. 눈치 보는 정치입니까, 아니면 군민의 존엄을 지키는 정치입니까.”

 

그러면서 그는 “신안의 바다에 뼈를 묻을 각오로 뛰겠다”며 “군민이 주인 되는 신안,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신안, 투명하고 당당한 신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거취재단: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 편집위원. 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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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6 [17:37]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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