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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인사 비리 박우량 전 신안군수 사면복권 주장에 군민 발끈..."윤석열 정부 사법 피해자 아냐" | |||||||
| -징검다리 4선 역임 박우량, 공무원 채용 비리와 독직 직권남용 등 파렴치 범죄로 직위 상실 비리 단체장..."윤석열 정부 사법 피해자 아니다" -2020년 8월 광주지검 목포지청, 당시 무소속 박우량 군수에 퇴직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등 사전구속영장 청구 -박우량은 일개 비리 잡범, 형 확정 넉 달 만에 사면복권 주장 나오는 현실에 주권자인 전남도민 통탄 -과오 반성 커녕 파면을 퇴임 위장하며 14개 읍면 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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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인사 비리 박우량 전 신안군수 사면복권 주장에 군민 발끈..."윤석열 정부 사법 피해자 아냐"
-징검다리 4선 역임 박우량, 공무원 채용 비리와 독직 직권남용 등 파렴치 범죄로 직위 상실 비리 단체장..."윤석열 정부 사법 피해자 아니다" -2020년 8월 광주지검 목포지청, 당시 무소속 박우량 군수에 퇴직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등 사전구속영장 청구 -박우량은 일개 비리 잡범, 형 확정 넉 달 만에 사면복권 주장 나오는 현실에 주권자인 전남도민 통탄 -과오 반성 커녕 파면을 퇴임 위장하며 14개 읍면 순회 퇴임식 갖는 후안무치 작태, 현재도 배후에서 군 행정 개입하는 상왕 노릇 의혹도 제기 -"이재명 국민 주권정부 빛의 혁명 통 집권, 그 찬란하고 투명한 빛 속에 박우량과 같은 케케묵은 어둠 끼워넣는 실수 범해선 안돼"
박지원 의원이 지난 17일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박우랑 전 신안군수가 윤석열 정부에게 사소한 것으로 꼬투리를 잡혀 사법처리됐다. 사면 복권시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 고 말해 시민단체는 물론 다수의 신안군민들로부터 큰 반발을 사고 있다.
시민단체 등이 비리 범죄자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한 사면복권 절대 반대 입장을 밝히며, 민주당 전남도당의 사면복권 주장 반대 입장 천명과 함께 박지원 의원에게도 사면복권 주장은 철회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비리정치인 복귀저지를 위한 신안목포주민연대(준) 임시대표 윤현수씨와 신안군민 등 20여명은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공무원 채용비리와 독직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지난 3월 27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돼 군수직을 상실했으나 최근 박지원의원 등 당내 일각에서 사면여부가 논란이 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비리정치인복귀저지를 위한 신안목포주민연대(이하 비리정치인 저지연대)는 "최근 호남을 대표하는 유력정치인(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공공연하게 주장되는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한 사면복권 및 정치 복귀 운운은 우리 신안군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박우량은 일개 비리 잡범일 뿐으로 윤석열 정부 사법 피해자가 아니라 형벌이 확정된 지 넉 달 만에 사면복권주장이 나오는 이 현실에 주권자인 신안군민과 전남도민은 통탄한다고 역설했다.
무려 징검다리 4선을 역임한 박우량은 공무원 채용 비리와 독직 직권남용 등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서 지난 3월 27일 징역형이 확정돼 군수직을 상실한 비리 단체장이란 것이다.
비리정치인 저지연대는 "박우량 전 군수는 뿐만 아니라 민선 7~8기 재임 내내 온갖 범죄혐의로 피소되고 재판을 받느라고 꼬리를 무는 사법 리스크로 군정을 파행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다.면서 결국 임기를 1년 3개월이나 남기고 파면됨으로써 군정 공백사태를 초래한 비리 부실 군수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우량에게 신안군은 자신의 영원한 사유지 또는 봉토인 셈이냐고 꼬집었는데 지난 2006년 당선된 이후 징검다리 4선을 달성한 박우량은 자신의 바람대로 사면복권돼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선시 최소 5선 이상을 할 수 있다는 정치적 여건이 조성되는 셈이다.
새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박우량이 적임자임으로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정부와 민주당에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할 인재가 박우량 밖에 없는가? 박우량이 독립운동가나 민주화 운동가인가" 라고 비난했다.
비리정치인 저지연대는 "박우량은 비리 잡법일 뿐인데도 형벌이 확정된 지 넉 달 만에 사면복권주장이 나오는 이 현실에 주권자인 신안군민과 전남도민은 통탄한다."면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빛의 혁명을 통해서 집권했다고 자부한다. 그 찬란하고 투명한 빛 속에 박우량과 같은 케케묵은 어둠을 끼워넣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신안군민은 그 어떤 정파나 이해관계보다 정의롭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희망한다.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우리의 호소를 헤아려서 국민 주권정부의 출발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퇴색되지 않기를 간곡하게 바란다고 거듭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측이 향후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을 경우 오는 8월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시 상경해 규탄집회를 열 것을 천명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해남.진도.완도)은 지난 7월 17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박우량 전 군수를 극찬했다. 사면 복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 의원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조국 일가를 몰살했으나 사면·복권을 해줘야 한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모범이 된 박우량 전 군수가 윤 정부에게 사소한 것으로 꼬투리를 잡혀 사법처리됐다. 복권시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 고 말해 반발을 사고 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2020년 8월 박우량 군수(당시 무소속)에 대해 퇴직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등 직권남용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사법 리스크가 시작된 것으로, 일각에서 제기된 윤석열 정부에서 자행된 사법 피해자란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공지] 최고 2 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영광군,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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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5/07/28 [09:19]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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